아들 안병훈, 9년 만에 고국에서 골프대회 우승
안재형 "탁구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안재형 "아들, 탁구엔 적합하지 않다 생각"
안재형 "골프시킨 뒤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돼"
안병훈, 엄마 자오즈민과 꼭 껴안고 기쁨 나눠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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