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팀장 "외롭다" "보쌈하고파" 성희롱
"이혼했는데 밑반찬 챙겨달라" 요구도
"그냥 나 하나 참으면 된다 생각"…열 달을 참아
결국 징계위 회부…만장일치로 1계급 강등 처분
처음엔 인정하더니…거짓말이라며 행정소송까지
피해 조리사 "약 없이 잠잘 수 없는 정도"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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