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 만에 이혼…양육권은 아빠가
율희 "양육권 포기, 오직 아이들을 위한 선택"
율희 "현실적으로 더 좋은 환경서 자라길 바라"
율희 "서로를 위해 이혼 결정이 맞겠다 싶었다"
최민환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 남지 않게 할 것"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이고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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