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APEC) 회원국인 태국과 인도네시아, 칠레 등 총 7개국의 교육정책 전문가들은 클래스팅을 방문해 AI 기술과 더불어 한국 공교육에 적용돼 있는 개인화 교육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설명을 들었습니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계 각국의 정책적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 누구나 개인별 학습 수준과 속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제공받을 수 있는 교육의 개인화가 이뤄지도록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