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라 야" "뻘찌 같은 놈"…북한말 또렷이 들려
한국어 치수표, 파병 인물 AI 분석 결과도 공개
국정원 "북한, 러시아에 1만 2천 명 규모 파병"
젤렌스키 "북한이 현대전 숙련되면 모두에게 해로워"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북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파병 #젤렌스키 #군복치수 #한국설문지 #러시아파병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