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동순찰대 등과 함께 지난 11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중심으로 단체관광 가이드들의 자격증을 확인했고, 그 결과 법정 여행가이드 자격이 없는 4명을 붙잡아 행정처분 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 관광의 품질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단체 관광객이 주로 찾는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서영 기자 kang.seoyou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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