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CCTV에 방화범 포착…30대 남성 추정
방화 용의자 남성, 청소년 추행 혐의로 체포
경찰, 구속 후 수사서 방화 범죄 자백
경찰 "동호회 가입 거절당해 앙심 품고 범행"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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