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만에 명예퇴직
명예퇴직 결정 후 사람들과 인사 나누고 오니…
황정민 남편 "늦을 거면 밖에서 밥 먹고 오라 하지"
황정민, 정신과 전문의 남편에 "얘기 좀 들어달라" 하자…
황정민 "자신은 돈 받아야 이야기 들어준다고"
"나도 진료 접수하고 얘기해 볼까 생각"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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