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진술 "주차하는 모습 정상적이지 않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웃돌아
재판부 "납득가지 않지만 증거 없어서 무죄"
"수사 당국, 음주 장소 등 제대로 파악 안 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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