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연합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3일) 오전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4 국제국민마라톤'에 참석해 국가대표 마라토너였던 이봉주씨와 함께 3.6km 코스를 달렸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2024 국제국민마라톤은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프, 10km, 3.6km 코스로 진행됐습니다.
오 시장은 축사에서 "여의나루역 '러너스테
오 시장은 "앞으로도 달리기 좋은 환경, 달리기로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유민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mikoto23062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