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일, 인천에서 발생한 벤츠 전기차 화재 원인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차량 아래쪽에 충격이 가해져 배터
배터리 자체의 결함 가능성과 별개로 외부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공식적으로 처음 확인된 겁니다.
인천경찰청은 이에 따라 차주가 차를 주차하기 전에 어떤 외부 충격이 있었는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mbn.co.kr]
지난달 1일, 인천에서 발생한 벤츠 전기차 화재 원인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차량 아래쪽에 충격이 가해져 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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