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올라가서 연락드릴게요" 하고
승용차 문이 탁~ 닫히는 순간!
싸움이 시작되셨나요?
"어머님 해도 해도 너무하시는 거 아냐?"
"동서는 정말 염치가 없는 거 아냐?"
"당신은 드러누워만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지!"
네. 무조건 들어주세요. 공감해 주세요.
아내의 쌓인 분노가 녹아내려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또 막히는 귀경길
운전하는 남편의 어깨도 가벼워지도록
부인이 안마도 해주시고 토닥토닥해 주세요.
9월 18일 수요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김명준의 뉴스파이터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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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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