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천에 숨겨놨던 흉기 꺼내 10대 남성 공격
가해자는 엄마…피해자는 딸의 남자친구
딸이 무릎 꿇고 애원하며 말려도 소용없어
가해 여성 "남자친구 때문에 내 딸이 일탈해서"
경찰 "모녀 진술 달라"…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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