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말에 솔깃…지인에게 전화해 정보 공유
50대 남성 "좋은 소스 있어…죽을 각오로 해야"
몰래 침입해 금고 부수고 금품 절취
'방조 혐의' 아들, 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
누범 기간에 범행…아버지 징역 3년 6개월
"실제 취득한 이익은 170만 원"…아버지 지인 징역 1년
<출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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