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노랫말이 있죠.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이번 추석에 고향에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취직을 못 해서,
결혼을 못 해서 못 가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런 이유 말고도 추석 연휴에
시댁은 가는데 친정에는 가지 못하는
전국의 며느리들이 많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9월10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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