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심각해지고 있는 녹조 현상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국민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국내 물 환경 전문가를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에 대한 올바른 이해, 녹조 극복의 첫걸음'을 주제로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녹조 현상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처방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민수 기자 smiledrea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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