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6m·세로 4m·깊이 2.5m 규모의 싱크홀
도로 지나던 SUV 차량, 그대로 싱크홀 빠져
차량 운전자 중상…동승자 심정지 상태로 구조
서울시 "5월엔 이상 없었다…원인 조사 중"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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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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