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장소는 무속인 집…한 집에서 모여 살아
무속인도 범행 가담…'강도살인' 적용
검찰 "굿 비용 마련하기 위해 신들린 연기"
모녀 측 "돈 뜯어낼 목적·살인 의도 없었다"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이인석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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