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 다니는 초등 5학년 남아가 보낸 문자
"알몸 사진 보내 줘"…신체 사진 전송하기도
초등 1학년 부모 "손발 떨리고 혈압 올라"
"딸, 진술서도 빽빽하게 작성…충격 클 듯"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출처 :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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