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목 금메달…한국 양궁 선수단 금의환향
금 5개·은 1개·동 1개…총 7개 메달 획득
양궁 아빠들의 '깜짝 대화' 화제
김우진 "아이 몇 살?"…엘리슨 "3.5살과 6개월"
[배드민턴]
'낭만 금메달' 안세영 "협회에 상처" 작심 발언
"배드민턴 협회에 답답함·부당함 많이 느껴"
'은빛 총성' 조영재 "만기 전역할 것"
여 탁구 단체 8강…한 팔 투혼에 쏟아진 박수
임애지 '여자 복싱 첫 메달'…북 선수 "파이팅"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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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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