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나간 것 맞냐" 계속 질문하기도
또 다른 20대 남성, 같은 날 피해자 집 찾아 성폭행
피해 학생 팔에 멍 발견한 담임교사가 신고
검찰 "초범·도주 우려 없어" 체포영장 기각
부모 "가해자들 일상생활 다 해…너무 답답하고 화나"
<출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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