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현장에 있던 남성, 바다로 뛰어들어
바다에 뛰어든 남성…김백철 해운대 구의원
김백철 부의장 "그날따라 파도 높았다"
"초당 10m 이상 휩쓸려 갔다"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취득…수상구조대원으로 자원봉사
이안류 휩쓸리면 튜브·부유물 등 잡고 구조 기다려야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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