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털이개로 창문 수 차례 두들겨
"시간대 가리지 않고 새벽 4시에도 소음"
"윗집 찾아가도 무응답…마주치자 화내"
결국 고소…아랫집 창문 쾅쾅, 처벌은?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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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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