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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먼지털이개? "새벽 2시, 4시까지도 쾅쾅"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기사입력 2024-07-16 17:40 l 최종수정 2024-07-16 17:49

밤낮으로 '쾅쾅' 거리는 의문의 소리
먼지털이개로 창문 수 차례 두들겨
"시간대 가리지 않고 새벽 4시에도 소음"
"윗집 찾아가도 무응답…마주치자 화내"
결국 고소…아랫집 창문 쾅쾅, 처벌은?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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