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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 매트에 말아 방치 해놓고 "장난이었다"? [프레스룸 LIVE]

기사입력 2024-07-15 12:23 l 최종수정 2024-07-15 13:17

<앵커>
국영호

<출연>
임주혜 변호사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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