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가게 운영하는 작성자 "과일이 사라졌다"
배달차 가지러 간 사이 수박 두고 황도만 '쏙'
황도 상자 속에는 포장재만 남아
작성자 "수박은 무거워서 못 가져간 듯"
<출연진>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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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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