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생 강예덕 할머님, 올해로 102세
'찔레꽃'·'처녀 뱃사공'·'목포의 눈물' 열창
객석에선 "앙코르! 앙코르!"…눈물 보이기도
복지관 센터장 "일단 접수하고 2주 정도 설득"
"할머니, 인기상 받고 놀라시며 즐거워하셔"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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