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습니다.
22대 국회가 시작부터 파행입니다.
기대했던 협치 대신
시작부터 대치입니다.
여야 의원들이 모두 모인
개원식조차 못하는 국회이지만
세비는 지난 5월 30일 임기 시작일부터
꼬박꼬박 계산되고 있습니다.
월 1,300만 원가량이고
감옥에 들어가 있어도 받고
실질 연봉은 5억 원가량입니다.
협치·대치보다 염치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 11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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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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