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이미지.) / 사진=연합뉴스 |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 일하던 60대 후반 종업원이 팔이 기계에 끼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어제(26일) 오전 9시 34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과다출혈로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식당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중입니다.
[최혜원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befavoriteone@gmail.com]
↑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이미지.)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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