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예식장, 50여 년간 1만 4천 쌍 무료 예식
한덕수의 "김치! 참치! 꽁치!"에 웃음 터지기도
한덕수 "부담 느낄까 봐 미리 알리지 않고 가"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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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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