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버스 세운 버스 기사, 심폐소생술 실시
승객들, 119 신고 및 마사지하며 응급조치 도와
버스 기사 "정기적으로 받은 교육이 큰 힘"
해당 버스 회사, 지난 10월에도 심폐소생술로 승객 살려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화면 제공 : 대운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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