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부시를 비롯해 힐러리 클린턴, 미셸 오바마, 멜라니아 트럼프, 질 바이든 여사가 직접 참석해 애도를 표했는데요.
특히 전 퍼스트레이디 4명이 한자리에 모인 건 2018년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 이후 처음입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바지 정장, 미셸 여사는 포니테일의 헤어스타일, 멜라니아 여사는 검은색 대신 회색 옷을 선택해 개성이 남다른 전 영부인들의 패션스타일도 화제가 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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