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언제 밥 한 끼 합시다' 하는 사이랍니다.
'언제 밥 한 끼 합시다'라는 말이
실제 밥 한 끼로 이어질 확률을 생각하면
틀린 말도 아닌 것 같은데요.
한동훈 장관과 월드 스타 이정재 씨는
그 말을 지켰습니다.
최근 두 사람의 저녁 식사가
화제가 됐는데요.
이번엔, 누가 계산했나를 놓고
일부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이정재 씨가 계산했으면,
김영란법 위반이 될 수 있고
반대로 한동훈 장관이 법카로 계산했다면,
특활비의 부적절한 사용일 수도 있다는 건데요.
정말 그런 건지 그리고 그런 걸 떠나서
진짜 누가 계산했는지,
11월 29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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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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