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에 나선 맹필재 바이오헬스케어협회장은 "대전·오송·세종의 바이오클러스터를 국가적 관점에서 초광역 바이오밸리로 묶어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대전 신동과 둔곡 바이오클러스터를 인접한 세종 영대리와 달전리까지 확장시키는 이른바 대전·세종 바이오밸리를 구축하자"고 말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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