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6장 구매…그 중 3장 친구에게 건네"
"친구에게 심심할까봐 '이거 해'라며 건네"
"친구가 대신 긁은 복권, 1천만 원에 당첨"
"나는 5:5, 친구 7:3…다들 어떻게 생각?"
몇 대 몇으로 나눠야?…변호사 패널 의견은?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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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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