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월급 1,500만 원씩 주며 경호원들 대동
"경호원 계좌에 돈 보냈다" 피해 주장도
남현희 "전청조 세컨드 휴대전화 보고 경악"
남현희에게 재벌 아버지인 척 거짓 메시지 전송
"내 첫 며느리…혼인은 언제 하니"
남현희 "악마인데 악마가 아니길 바랐다"
남현희 "아무 생각 없다. 이게 뭐지 하는 생각"
<출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조영은 심리상담전문가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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