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조문객·아이들 앞에서 폭언·폭행도
노조 가입했단 이유로 40대 직원 폭행
취재진의 수차례 연락 시도…조합장 연결 안 돼
축협 조합원들, 조합장 해임 건의안 접수
폭행치상·강요 혐의로 조합장 검찰 송치 예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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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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