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의 2쿼터 뒤 열리는 초대형 이벤트 하프타임 쇼는 당대 슈퍼스타에게만 허락된 꿈의 무대인데요.
지금까지 뉴키즈 온 더 블록을 시작으로 마이클 잭슨, 롤링 스톤즈, U2, 레이디 가가, 비욘세, 리아나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북미 프로풋볼 측은 어셔에 대해 문화계의 족적을 남긴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말했고, 어셔는 "드디어 나의 버킷 리스트에 있는 슈퍼볼 공연을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고요.
슈퍼볼 당일, 어셔는 9번째 앨범 '커밍 홈'을 발매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MBN #굿모닝MBN #어셔 #슈퍼볼 #하프타임쇼 #슈퍼볼공연 #북미프로풋볼 #시대의아이콘 #인터넷와글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