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배우 뺨 때리고 구속…신문 1면에 날 정도
아파트 건축 사업 부도로 사기 혐의 받아
3번 수감·6년간 수배 생활 등 고초 겪어
'건달 가수' 오명 쓰고 연예계에서 퇴장
속죄 위해 30년간 방랑 생활…"아내에게 미안"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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