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클로징은 서울시 은평구에 사시는
국영호 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일주일간 길고 긴 강원도 평창
출장을 마칠 즈음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서울에서 아내와 여섯 살 공주님 윤이가
KTX 타고 산 넘고 물 건너서
서프라이즈 방문을 해줬어요.
덕분에 하루 휴가를 내서 강릉 안반데기 같은
멋진 곳도 가보고 맛집 탐방도 했네요.
세 식구가 함께 있다 보니
출장의 피로가 싹 가시고
재충전도 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국영호 님 행복을 맛보셨겠네요.
역시 가족 사랑이
삶의 비타민이자 에너지인 것 같습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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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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