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창에 시댁을 치면…
연관 검색어로
'시댁 스트레스'·'시댁 연락',
'시댁 안부 전화' 등이 뜹니다.
반면에 처가를 치면…
'양념통닭'이 뜹니다.
아직까진 사위들보단 며느리들이
안부 전화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 봅니다.
최근 한 예비 신부가
예비 시어머니 생신을 앞두고
축하 문자를 보내라는
예비 신랑의 말을 거절했다가
파혼 위기까지 처했다는데요.
그 심리들이 뭔지
9월 5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후에 들여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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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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