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명의 산타와 요정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영국 런던에서 일명 산타 학교가 문을 열고, 산타클로스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산타 트레이너로 나선 제임스 러벨은 25년 이상 일하며 산타의 호탕한 웃음 기술부터 순록의 이름 외우기까지 정통 산타가 되기 위한 기술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영국의 아이들은 이들 덕분에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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