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벨기에 메헬렌의 플랑켄달 동물원입니다.
‘북쪽의 용’이라는 겨울 조명 쇼를 준비했다는데요.
붉은색과 푸른색 용을 비롯한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LED 전구가 무려 2만 3천 개 쓰였다고합니다.
어딘가 중국풍이다 싶었더니, 이 동물원으로부터 전시회를 수탁받은 업체가 차이나 라이트라는 중국 회사라고합니다.
60개에 달하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데 8개월 이상이 걸렸다는데요.
이 전시는 내년 1월 5일까지 계속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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