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이곳저곳에서 간단하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근육을 선보이는 보디빌딩 대회 '아놀드 클래식'이 스페인에서 열린 건데요.
미국 유명 배우이자 정치인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이름을 딴 이 대회는, '미스터 올림피아'의 뒤를 잇는 세계적 권위의 대회입니다.
전 세계 '몸짱'들 중 최고의 몸을 가리는 이 대회의 상금도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규모로 우승자에겐 차량과 시계 등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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