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초상화를 그립니다.
그리고 이 그림은 경운기를 이용해 밭에다 다시 그려졌는데요.
밭 사이 빈 공간을 활용해 큼직하게 얼굴과 이름이 새겨집니다.
눈동자는 방수포를 이용해 표현해냈습니다.
이탈리아의 유명 랜드아티스트가 행위예술을 펼친 건데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리스 부통령의 긍정적 마음가짐에 깊은 감명을 받아서 그려낸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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