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부터 청소년까지 그리고 남녀도 상관없이 다 함께 복싱을 하고 있습니다.
쿠바 하바나의 한 공원에서 열린 야외 복싱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만 300명이라고 하니 어마어마합니다.
쿠바는 1972년까지만 해도 올림픽에서 42개의 금메달을 딸 정도로 아마추어 복싱 강국이었는데요.
지금은 복싱 강국의 위치가 주춤해졌지만, 2028년 올림픽 메달을 따기 위한 복싱 꿈나무 육성 수업이 뜨거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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