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분장을 받은 듯, 한 여성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가 문신으로 덮여 있습니다.
심지어는 구강 내 혀와 안구에도 문신이 있다는데요.
이 여성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문신을 한 사람으로 기네스 기록 보유자입니다.
몸 전체의 99.98% 이상을 꼬박 10년에 걸쳐 문신으로 덮었는데요.
전직 미 육군 참전 용사인 푸에르지나는 하나둘씩 문신을 하다 보니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되었다며 지금도 충분해 보이지만, 미래의 자신의 모습은 더 기대된다는 말을 남겼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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