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푸른 비닐을 씌운 바구니에서 쉴 새 없이 타코를 꺼냅니다.
서빙하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진지한 표정인데요.
멕시코가 '타코 데 카나스타', 일명 '바구니 타코'를 1시간 안에 가장 많이 서빙하는 기네스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구니 타코는 상인들이 자전거나 손수레에 싣고 다니면서 손님을 맞는데요,
이날은 기네스 기록을 위해 여러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시간 동안 무려 180여 가지 맛의 타코 3만 개를 서빙했다는데 정말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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