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거리의 경찰 박스에 물고기 떼 그림을 그렸는데요.
작품은 교통 단속 등 경찰 업무에 쓰이는 박스가 마치 수족관인 것처럼 표현돼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7번째 작품까지 이어지며 이번 시리즈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추측이 난무한데요.
뱅크시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대중을 응원하려는 단순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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