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복을 입은 근로자들이 기름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경찰들은 석유 샘플을 채취하고 있는데요.
석유와 연료가 유출돼 이게 모래사장으로까지 떠내려왔습니다.
스페인 발렌시아 시의회는 지중해 연안의 세 해변을 폐쇄했다고 알렸는데요.
드론과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심각성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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