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과 조지 마이클이 입었던 재킷.
전설적인 밴드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의 기타.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커트 코베인의 흔적까지.
어디선가 팝 마니아들의 함성이 들려오는 것 같은데요.
이 물품들이 모두 경매에 나옵니다.
다음 달 10일부터 나흘간 런던에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기념품 경매가 펼쳐지는데요.
200점이 넘는 아티스트들의 애장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84년 펩시 광고에서 마이클 잭슨이 입은 재킷은 우리 돈 3억에서 6억을 넘나드는 낙찰가가 예상된다고요.
기록적인 가격, 그 주인은 누가 될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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